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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한 시골살이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AI로 유튜브 시작하기_1편) 대본,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by 시골 촌부 2026. 9. 17.

 

1편 영상에는 다 담지 못한, 대본을 만드는 과정의 뒷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주제를 정하는 기준

가장 먼저 막힌 지점은 주제였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그중 무엇부터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웠습니다. 고쳐 쓰기를 여러번 반복하면서, 결국 기준을 하나로 좁혔습니다. 


저처럼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보고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 이 기준 하나로 주제를 정하고 나니 나머지는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AI와 함께 대본을 쓴다는 것

대본은 AI와 대화하면서 만들어갔습니다. 처음 나온 초안을 그대로 쓰지 않고, 어색한 부분은 다시 다듬고,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빠진 설명은 채워 넣는 식으로 여러 번 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레이션으로 만들어 보니 예상보다 훨씬 짧게 끝나버렸습니다. 나레이션을 내가 읽을 때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변환 작업을 하고 나서 들을 때의 길이 차이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결국 대본을 처음보다 훨씬 큰 폭으로 확장했습니다. 문장을 늘리는 게 아니라,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에 예시와 부연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요. 


이 과정을 겪고 나서야 음성변환을 고려한 대본 분량을 가늠하는 감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목소리를 입히며 배운 것

대본을 완성한 뒤에 나레이션을 AI 음성으로 변환하는 과정에도 예상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용하는 음성변환용 인공지능 도구들에 따라 특정 단어들이 이상하게 발음되는 현상이 반복됐습니다. 


같은 문장을 다시 만들어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음성변환에 문제가 발생하는 단어들은 비슷한 뜻의 다른 단어로 바꿔야 정상적으로 음성변환이 됐습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AI와 협업할 때는 이런 시행착오 하나하나가 작업시간을 하염 없이 소비하게되는 원인들이 되며, 또한 다음 작업의 귀중한 노하우가 된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2편에서는 이렇게 완성된 대본을 바탕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을 다룹니다. 시리즈 전체 소개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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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_00) : 4주 만에 유튜브 자동화 마스터하기

🔗유튜브 영상 돌아가기
👉(유튜브_EP01) : 주제 선택과 대본 작성